부산시가 7천억 원대 중소기업, 소상공인 금융지원 대책을 마련해 본격 시행합니다. <br /> <br />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'정책금융을 통한 중소기업·소상공인 지원대책'을 발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시가 마련한 정책 금융 자금 규모는 7천백 45억 원으로 신규 자금 2천8백억 원, 이자 지원 확대 천2백억 원, 중소기업 운영 자금 만기 연장 3천백 45억 원 등입니다. <br /> <br />박 시장은 '다양한 중소기업·소상공인 지원정책이 있어도 정보 취득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'며 '금융기관, 보증기관과 함께 정책금융 상품 홍보를 강화하고 필요한 정보가 수요자에게 잘 전달될 방안을 마련하겠다'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종호 (ho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0719153555106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